요리사라 요리사라

시간이 흘러 가는만큼 영화를 보는 시간도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는데 앞으로도 우리 영화 볼 만한게 나은 다음에 극장에서 가고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영화라는게 아무래도 나름대로 취미생활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일어난 취미생활을 좀 더 재밌게 보내기 위해서는 재미난 영화를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은 공포영화에 장애인들 아직은 겨울이 다가오니까 공포 관련해서 나오는 영화 글들이 많이 개봉하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오래전에 개봉했던 공포영화들 다시 한번 폭스바겐 되는데 그 중에 기억이 가장 남단 공포영화는 컨저링시리즈 된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나름대로 최근에 나온 공포영화 중에는 기억이 남더라고요.

돌려서 안정화 테스트 하려면 최소 6~9시간 걸리고.. 그 시간과 전기가 아까워서 실사용으로 만 오버해서 사용합니다. AMD사용할땐 전압이 높아서 저전력으로 전압만 시켜도 보구요. 거즘 기본전압에서 큰차이없는 국민오버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버하고 전압 다이어트해서 20회만 패스하면 바로 실사해요. 테스트 시간 그닥 오래 안걸리구요. 쓰다가 블스뜨고 하면 스트레스 받겠지만 여태 아무런 문제없이 잘 쓰고 있네요. 성능 향상도 체감되고요. 쓰는 환경이나 사람에 따라 오버클럭이라는 그냥 안 하는게 좋은 것일수도 또는 유용할 수도 있는 법이죠. 전 지금 노오버로 쓰면 역체감 심해서 못쓸 정도거든요. 오버클럭을 안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명을 갉아먹습니다. 오버했다가 놀란 가슴 시피날리는 줄 알았습니다. 좀 많이 ..

괜히 말 어렵게 돌리지맙시다 문화생활은 그냥 영화보는거랑 같은거에요 문화생활이 뭐가 그리 대단한거라고 그리고 정말 일에 미친사람만큼 여유없는 사람은 없죠 영화보는 것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물론 시간이 없거나 표값이 없어서가 아니고)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영화도 못 봅니다. 시간이 나면 집에서 잠이나 자서 그 시간을 보내버리죠.

뭔가 살 때마다 고민되는 부분이네요;;; 뭔가 사치스러워진 제 자신이 원통합니다.. 이런 이런 가게 들어올 때 이미 우산이 있었을 텐데 그걸 들고 갔다니 사람들 참 안타깝네요 뭐 우산 없으신 분 도운 셈 쳐야죠 보상기간 있는 우산이라 저한텐 첨듣는 이야기 동네마트에서 싼것하나 사면 부숴지거나 잃어버릴때까지 써서 그런지 언제 한 번 우산이 뒤집혀서 부러져 본 후로는 좀 신경써서 사게 되더라구요;; 이게 거듭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