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라 요리사라

멀티 코어 지원하는 게임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클럭빨이 필요한 경우는 인텔이고..멀티는 AMD가 좋긴 하죠... 이번에 나온 3XXX 시리즈부터는 성능도 많이 올라가서..성능 끌어올리려고 램오버하고 CPU 오버하는 경우에나 필요한 지식들인지라.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는 몰라도 되는 정보들이긴 해요...대부분의 프로그램들과 게임이 인텔 최적화가 되어 있어서.. 인텔에 유리하긴 하고....특정 인텔 라이브러리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인텔 AMD 따질 필요는 없죠.옛날부터 암드 매니아 ㅋㅋㅋ 지금은 일단 동급에서 모두 암드가 인텔을 개발라버렸어요...그런데 가격마저 저렴해서 인텔이 손도 못쓰고 판매량 21% 급감 상황이죠..거의 개인 pc 리테일용은 암드가 압살하고 있습니..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게임과 공부의 집중도를 같다고 보시면 안됩니다. 게임도 여러종류가 있지만 대부분 역동적인 게임이지요. 사람의눈은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물체에 집중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아무 움직임없는 책(공부)보다는 게임에 집중하게 되지요. 같은 게임이라도 체스나 장기같은 게임을 하게된다면 다른사람들의 말을 보다 귀귀울일수있는것과 비슷하지요. 그러므로 게임과 공부를 집중도로써 비교한다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핵심은 정말로 집중하다보면 주변을 신경쓰지 않는다 이지 게임의 집중도와 이것이 같다는게 아님 이 얘기로 하자면 내가 게임에 집중하는거만큼 공부에 집중했으면 갔겠다 라고 하는 말에나 쓰는거죠. 이건 마치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켰는데 손가락을 보는;;; 그니까 핵심은 게임과 공부의 집중도가 다르다는..

넷북이 아니라 노트북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인데... 업글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업그레이드는 포기하세요.. 새로 하나 사시는게 더 나아요. 동영상은 코덱만 조절해주면 괜찮아져요. 애초에 넷북은 게임하기엔 적합하지않은 환경이지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영상같은경우는 넷북에선 1080p이상은 힘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업글보다 새로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넷북의 사양이 그래픽카드가 안 달린데다가 인텔 아톰이 이라서 그래픽 내장형으로 기본적인 인터넷 서핑용입니다 보통 화질의 동영상은 가능한데 450p 정도의 화질만 되어도 부족합니다 넷북은 배터리가 10시간 이상가고 간단한 인터넷이나 워드 용도로만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그래픽카드를 꼽을 수 없습니다 공간도 없을뿐만 아니라 꼽을수 있는 단자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