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라 요리사라

유럽들 기본으로 영어 한다고 알고 있는데- 볼리비아가 언제 유럽이 되었습니까? ㅋㅋㅋ 남미 입니다만 볼리비아가 유럽도 아니지만 유럽인들이랑 같이 살아본 사람으로서 유럽인들이 기본으로 영어 한다는 말은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스페인어나 독일어는 모르겠고 중국어 쓰는 사람은 영어 빨리 배운다고 하던데요 그 중국어 높낮이가 영어의 악센트랑 비슷하고 문법도 비슷하댔나... 뭔소리? 유학할 때 보니까 중국 영어 제일 못하더만. 유럽 국가들의 언어의 유사성 때문에 쉽게 배울 수 있죠. 같은 인도유럽어권의 나라이기에 비숫한 단어들이나 문법의 상관관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