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라 요리사라

나만의 공포 영화 베스트 10 뭐 마땅하게 생각나는건 없지만.. 일단 다 기억해낼려면.. 검색해봐야 하는데..캬캬캬.. 그러기는 조금 귀찮아지는거 같기도하고...후후후.. 그냥... 알포인트... 장화홍련... 링.... 일본걸로... 컨저링... 시리즈... 여고괴담... 한국껄로.. 하우스 오브왁스... 더 로드 이건 좀 오래된거 같은데.. 아직도 기억나네요..후후후.. 사일런트힐... 인시디어스... 기담.. 셔터.. 정도 되네요. 태국영화 셔텨는 정말..ㄷㄷㄷ 한 장면이 기억남... 그럼.. 후후.. 오싹한 이밤을 마무리하고..

개인차가있겠죠 뭐... 2015-07-31 (목) 21:20 저거이...원조라는 거지요... 저 이후 나온건 아류로 불리니 그런듯하네요...^^ 2015-07-31 (목) 21:22 최고와 최고급을 혼동하신듯 그리고 그영화는 비급인데.. 2015-07-31 (목) 21:26 개인적으로 좀비영화를 좋아해서 거의 다 봐봤는데... 새벽의 저주 만큼 .... 박진감 넘치고... 완성도 높은 좀비 영화는 없었던 것 같아요. 2015-07-31 (목) 21:26 전 28주후가 개인적으로 재밌더군요.. 2015-07-31 (목) 21:29 새벽의 저주, 28일 후, 28주 후... 좀비 영화하면 딱 떠오르는 3대장. 그를 이은 워킹데드가 좀비물의 역사에 방점을 찍고 있는... 2015-07-31 (목) 23:23 ..

처음에는 좀 뻘줌하고 남 눈치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혼자 보면..오히려 더 집중잘되고.. 영화에 몰입할수 있어서 좋네요. 물론 꾸준하게 혼자 보시는분들도 많겠지만.. 그런게 좀 낯설어 하는게 있으면.. 처음에 좀 그렇지만 자주하다보면.. 당연하게 혼자보는게 좋더라구요. 집에 가까운 영화관 있어서 추리닝 차림으로도 조조나 야간상영가끔 보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