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스토리
언어학적으로 계통이 어떻게 되는지는
앞바다
2014. 1. 5. 21:24
듣고있는데 안들리면 그것만큼 곤란한것도 없죠
한국인도 계속듣고있으면 때려맞추는건 단기간에도 가능합니다.
볼리비아는 스페인어 쓰죠
스페인어는 아니지만, 독일어 잘하면 영어도 웬만큼 하기 쉬워요.
언어학적으로 계통이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어와 영어는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많거든요.
그래, 독일 출신들은 영어 몇달만 배워도 말은 능숙하게 잘하더군요.
글쓰기는 좀 다르지만.
한국 사람이 다른 외국인들에 비해 일본어를 더 쉽게 배우는데,
그것 보다도 더 쉽다고 생각하면 될 거에요.
그에 비해 스페인어는 영어와는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