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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슬슬 온수매트를 정리해야 할 것 같은데
    새로운스토리 2020. 4. 27. 16:13

    요즘 들어서 전기장판을 사용하는 계절이 지나가다 보니까 전기장판을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아무래도 온수로 사용하던 전기장판인데 온수장판이라고 해야 되는게 맞기 때문이겠지요. 온수 장판을 어떻게 이용해야 될지 생각해 보다가 겨울에만 이용하게 되는데 겨울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나서부터는 깨끗하게 청소해 주고 안에 있는 물을 잘 빼 줘서 창고에 넣어 두기에는 좀 습기가 차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주택 식으로 구성된 집 이러면은 바깥에 나 마당에 물이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온수매트를 거꾸로 매달아 놓고 완전히 호수에는 물이 건조되었다 싶으면 그때 잘 접어서 잔고가 습기가 안 차는 곳 주시라 생각되면 거기에 보관하는게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니면 그냥 물 다 빼고 난 다음에 위에 이불이나 담요 같은 거 하나 덮어서 계속 사용해도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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