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수리만 놓고 봐도 기본적으로 레이버.

차량 수리만 놓고 봐도 기본적으로 레이버 비용이 저평가 된 건 사실 인거 같습니다.
여기선 부품비에 레이버 비도 시간 만큼 꼬박꼬박 계산되는데요.

시간당 70~100불 단위로요. 1시간 짜리 레이버, 1시간 반 레이버, 2시간 레이버 각각 다르죠.
  
왜 문화적으로 수준이 낮은 후진국이냐면, 이런 상식조차 없는 나라라서 그런거죠.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지불해도 기피하는 게 당연함.

3d 라는 말은 서양에서 만들었지 한국에서 만든 말이 아니니까.

항상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임금 문제가 거론되는데 물론 임금이 낮은 것도 문제지만 임금을 높게 줘도 그 일 안한다니까.

임금을 높여서 그 일을 사람들이 하려고 들었다면 서양 애들이 3d 라는 말을 만들었을 리가 없지.
 

 

     
       
모집에 대학원 졸업자, 대졸자들이 몰려듭니까?
일이 얼마나 힘들고 더러운지 알아요?
쉬는 날도 거의 없다고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지원자가 엄청 몰린다는 것은 일에 대한 댓가를 그만하게 주는
회사가 없다는 말입니다.

3D업종의 특징은 인건비 따먹기인 것은 알고 말을하는지??? 

서양타령은...?
서양만큼 근로시간 지키고 수당 지급해보라하고 서양 타령하길...